A completion ceremony of student

수강생 수료식

유진중식 창업아카데미 창업반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수강식 모습입니다.

[대만식 중화요리] 자파이구 볶음밥

유진중식아카데미
2020-10-30
조회수 315

안녕하세요^^.

유진중식창업아카데미입니다.

유진중식창업아카데미는 한국식 중식요리, 현지식 중국요리, 대만식 중식요리도 모두 배울 수 있는 중식전문 요리학원입니다.


오늘은 부산에 대만식 중식당을 창업하실 부산 사장님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마지막 요리 역시 대만식 요리로 마무리 되네요!

마지막을 장식할 요리는 대만의 대표 볶음밥인 자파이구 볶음밥입니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 한식의 계란국처럼 손쉽게 만들고 어느 음식에 곁들여 먹어도 괜찮은 훈툰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쉽게 물만둣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조리법도 아주 간단하고 요리이기보다는 간단한 사이드 메뉴입니다.

간이 센 자파이구볶음밥에 함께 곁들일 담백하고 깔끔한 국이에요. 짬뽕국물보다는 더욱 조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자파이구 볶음밥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기는 꼭 등심을 사용하고, 칼등으로 내리쳐 얇고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다음 만들어둔 소스에 절여둡니다.



고기가 소스에 절여져 간이 배이는 동안 볶음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식 볶음밥보다는 살짝 더 부드럽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알란미를 사용하여 볶은 볶음밥이라 한국쌀과는 달리 조금 더 고슬고슬하고 날아다니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찰기가 있지 않아 한국볶음밥처럼 까오기 모양대로 딱 잡혀져 있지는 않네요. ^^

별다른 재료없이 계란과 파로만 볶아진 자파이구 볶음밥입니다. 고기의 간이 세기 때문에 볶음밥의 간은 조금 약하게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절여진 고기에 튀김옷을 묻혀 기름에 튀겨줍니다.

고기가 워낙 얇기 때문에 너무 센불에 오래 튀기지 않아야합니다.

얇은 왕 돈까스 같은 느낌이죠? 하지만 자파이구볶음밥의 고기튀김은 특유의 향이 배어 있습니다. 아마 오향소스 양념에 절여졌기 때문일거예요.



쫑쫑 썰린 파를 위에 올려주면 대만식 자파이구 볶음밥 완성입니다!

고기튀김도 아주 맛있고 바삭하게 만들어졌고 밥과 함께 먹으니 간도 좋은 안성맞춤의 요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사님이 만든 자파이구볶음밥을 맛있게 시식하고, 대망의 마지막 요리 자파이구 볶음밥을 부산사장님이 직접 만들어보실 차례입니다. 



노추를 살짝 넣어주었더니 색이 진하고 더 맛있어보이는 볶음밥이 완성됐죠?

위에 얹어일 고기 모자를 기다리고 있는 볶음밥 사진입니다.ㅎㅎㅎ



적당한 반죽양과 적당한 온도에서 알맞게 튀겨진 고기튀김입니다.

얇게 썰어주어 볶음밥 위에 올려주면 대만식 자파이구 볶음밥 완성!




보기에도, 먹기에도 이사님의 볶음밥만큼 맛있는 요리였습니다.

이 요리를 마무리로 부산사장님의 창업반 수업도 종료가 되었습니다 :)

확고한 컨셉과 열정적인 배움의 자세로 수업에 임해주셨던 부산 사장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부산에 오픈할 대만식 중식당 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