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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중식창업아카데미의 수업이 궁금 하신가요? 중식기술을 전수받는 교육현장을 전해 드립니다.

[딤섬전문점창업] 샤오롱바오 맛집 사장님 되기!

유진중식아카데미
2021-05-13
조회수 4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중식요리학원 유진중식창업아카데미입니다.

아, 딤섬유일교육학원이기도 하죠! 오늘 포스팅은 딤섬수업입니다.ㅎㅎㅎ

매일 기존 수업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반죽으로 수업을 미리 시작하는 열정적인 최사장님입니다.

 


이제 딤섬피 반죽이나 제면기 사용도 능수능란한 모습이에요.

마지막 관문은 예쁜 소룡포 만들기인데, 이 기술은 며칠만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단순기술이지만 숙련도가 필요하기에

그만큼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일반 짬뽕전문점창업은 1개월 코스로도 가능하지만, 딤섬은 최소 2-3개월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부드럽게 만들어진 반죽을 전분을 묻혀 서로 붙지 않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먼저 연습에 쓸 양만큼 잘라주고 나머지는 밀봉해 줍니다. 


위의 두 사진은 반죽 마무리 하기 전 단계의 모습인데요.

사진으로만 보면 그냥 반죽을 미는 것처럼 보이지만, 딤섬피반죽은 길다란 원형모양을 만들어주고 뜯어서 계량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공기가 생기지 않도록 압축시켜 공기를 빼주는 작업입니다.



그 다음 이렇게 일정한 굵기로 좌우로 밀어가면서 긴 원형의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쉬워보이는 작업이지만 찰기가 있는 반죽을 일정하게 옆으로 밀어줘야 하기 때문에 꽤 많은 힘이 듭니다.

반죽이 완성되면 몇분의 휴식시간을 가질게요^^.



완성된 반죽은 전분을 발라준 뒤 항상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 아주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이제 쥐쯔라고 불리는 딤섬피를 잡아뜯어 일정하게 계량해줍니다.

사실 이 작업도 만만치 않습니다. 딤섬은 겉으로 쉬워보이지만 과정 하나하나가 기술이 필요합니다.

딱 딱 끊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반죽을 너무 누르지 않고 일정한 양을 계량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반죽이 찌그러지고 눌리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연습해야 합니다.



다음 피를 얇게 밀어주고 샤오롱바오 속을 채워줄게요.

왼손을 자세히 보면 가운데 손가락이 살짝 아래로 내려가 공간을 만드는 것이 보이시나요?

이 공간이 기준이 되어 일정하게 만두속을 채워주는거예요. 속의 양에 따라 딤섬의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들쑥날쑥하지 않고

일정한 크기의 딤섬을 만들어야 합니다!



최사장님이 만든 소룡포입니다. 오밀조밀 귀여운 딤섬이에요.

사실 조금 작게 만들어졌어요. 속을 많이 넣어 깔끔하게 싸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처음에는 속을 작게 넣게 됩니다.

예쁜 모양이 어느정도 나오기 때문에 이제 속을 채워 일반 사이즈의 소룡포를 만들도록 연습하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수강생표 딤섬을 점심으로 먹어보겠습니다.

딤섬의 한자가 점심으로 "마음에 점을 찍는다" 라는 뜻인 걸 아셨나요? 간단한 음식을 의미합니다.

의미있는 점심식사,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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